신디크로포드의 딸 카이아 거버
어렸을 때부터 엄마를 빼닮은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패션센스도 좋은데 모델이라고 다 체형이 완벽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카이아 거버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조금 적나라하게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입은 사진을 보자면,
카이아의 체형은 키도 크고 아주 마른 체형이지만 골반이 심각하게 없고, 허리도 민짜 수준이다
안그래도 마른터라 몸매의 굴곡이 더 적나라하게 보이기도 한다
처음 아래 사진을 봤을 때 아주아주 충격을 받았었다
평소 카이아의 옷 스타일을 보면 몸매가 이럴 것이라고는 전혀 알 수가 없었기 때문..
평소 카이아가 어떻게 자신의 몸매를 커버하고 장점은 돋보이는지 알아보자.
1. 상의는 루즈하게 예쁜 다리는 과감하게 노출
그렇다 카이아처럼 몸에 굴곡이 잘 드러나지 않는 스타일이거나 상비 체형일 수록
위에는 넉넉하게 그리고 각선미는 자신있게 드러내서 시선을 분산시켜주는게 좋다.
가장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본 팁이지 않을까 한다.
아래는 예시 사진들
2. 모든 핏은 약간 여유롭게 입기, 하이웨이스트 팬츠 사랑
물론 카이아거버가 크롭탑 입을 때도 있다.
하지만 거의 항상 팬츠는 하이웨이스트로 입거나 블레이저나 셔츠로 한번 덮어준다
몸매 얘기만 주구장창 이야기 했는데 카이아는 미니멀리즘의 정석이기도 하다
완전히 트렌드를 리드하는 하디드 자매와 달리
깔끔하고 시크하게 잘 입어서 잘 보면 따라하기도 쉽다
흰색 부츠 활용하기가 은근 어려운데 아래처럼 상의랑 신발색을 맞춰 입으면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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