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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마이클 바이 해비치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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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근처에 있는 마이클 바이 해비치에 다녀왔다.
3번 출구 앞 빌딩 2층아 위치도 좋음

먹은건 양고기 스테이크, 슈퍼샐러드,칼라마리, 부라타 치즈와 토마토, 크림뇨끼 후식으로 라바케이크와 커피/차 등도 마셨다.


부라타 치즈와 토마토, 올리브유에 리몬인지 라임인지 섞은것 같은데 진심 너무 맛있었음
칼라마리, 한치튀김과 통 할라피뇨 튀김이 소스를 안찍어 먹어도 맛있었다!!!
통 베이컨이랑 버섯이 글어있고 크림소스가 전혀 느끼하지 않았다
생각보다는 그저그랬던 양스테이크, 옆은 버섯이다. 뭘로감쌌는지는 모르겠음
슈퍼샐러드도 그저그랬던.....
라바케이크는 무난하게 우리가 아는 맛



부라타치즈와 토마토, 크림 뇨끼 그리고 칼라마리가 진심 너무 맛있었고 그 외는 한번으로 족하고 안먹을 것 같다.

서버분들도 다 친절하고 가격도 엄청 비싼 편은 아니다. 접근성도 좋고 레스토랑 내부도 고급스럽고 넓었다. 날씨가 좋을 때 가면 채광이 나서 더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