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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근처에 있는 마이클 바이 해비치에 다녀왔다.
3번 출구 앞 빌딩 2층아 위치도 좋음
먹은건 양고기 스테이크, 슈퍼샐러드,칼라마리, 부라타 치즈와 토마토, 크림뇨끼 후식으로 라바케이크와 커피/차 등도 마셨다.






부라타치즈와 토마토, 크림 뇨끼 그리고 칼라마리가 진심 너무 맛있었고 그 외는 한번으로 족하고 안먹을 것 같다.
서버분들도 다 친절하고 가격도 엄청 비싼 편은 아니다. 접근성도 좋고 레스토랑 내부도 고급스럽고 넓었다. 날씨가 좋을 때 가면 채광이 나서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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